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17개 세 글자:695개 네 글자:729개 다섯 글자:754개 여섯 글자 이상:1,003개 모든 글자:3,499개

  • : (1)사윗감을 고름.
  • : (1)‘낙서’의 북한어. (2)‘낙서’의 북한어. (3)‘낙서’의 북한어. (4)실이 끊어져서 켜지던 고치가 떨어지는 일. ‘실머리떨어지기’로 다듬음. ⇒남한 규범 표기는 ‘낙서’이다.
  • : (1)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규범 표기는 ‘가장’이다. (2)찰기가 있는 기장.
  • : (1)젊은 나이에 죽음. (2)민심을 어지럽히는 요망하고 간사스러운 책.
  • : (1)‘섬서하다’의 어근. (2)데면데면하고 서투름.
  • : (1)재주와 슬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다시 쓴 서문이라는 뜻으로, 이미 출판한 책을 수정하고 증보하여 낼 때에 책머리에 쓰는 머리말. 초판의 서문 다음에 붙는다. (3)회맹(會盟)할 때 그 사실을 기록한 문서. (4)‘-자고 해서’가 줄어든 말.
  • : (1)한자 부수의 하나. ‘鼫’, ‘鼯’ 따위에 쓰인 ‘鼠’를 이른다.
  • : (1)‘벌써’의 방언
  • : (1)손녀의 남편. (2)‘손수’의 방언
  • : (1)‘영서’의 북한어. (2)‘영서’의 북한어. (3)재의 서쪽. (4)‘영서’의 북한어. (5)‘영서’의 북한어.
  • : (1)책을 지음. 또는 그 책. (2)원본이 아닌 부본(副本). (3)‘장서’의 북한어.
  • : (1)상서로운 징조.
  • : (1)내용이 기이한 책. (2)좋은 징조. (3)기원하고 맹세함. (4)절기가 바뀌는 순서. (5)맹세를 다짐. (6)편지를 부침. 또는 부친 편지. (7)신문,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원고를 써서 보냄. 또는 그 원고. (8)삼베, 무명, 명주 따위의 천을 짜는 틀. (9)문장을 짓는 연구.
  • : (1)옛 성현들이 유교의 사상과 교리를 써 놓은 책. ≪역경≫ㆍ≪서경≫ㆍ≪시경≫ㆍ≪예기≫ㆍ≪춘추≫ㆍ≪대학≫ㆍ≪논어≫ㆍ≪맹자≫ㆍ≪중용≫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2)임금에게 서류를 올릴 때, 어느 관청을 거쳐 갈 것인가에 대하여 동의하는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3)가벼운 솜이라는 뜻으로, 눈이나 버들개지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경사스러운 조짐.
  • : (1)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고속 회전을 하며, 주기적으로 전파나 엑스선을 방출하는 천체. 1967년에 영국의 천문학자 휴이와 벨이 발견하였다.
  • : (1)우리나라 중서부에 있는 도. 삼국 시대에는 고구려의 땅이었으며, 조선 태종 때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쌀, 사과, 조기 등이 나며, 명승지로 배천 온천 등이 있다. 면적은 16,447㎢. 북한에서는 현재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로 나뉘어 있다. (2)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용서함. (3)바닷속에서 삶. (4)해삼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검푸른 갈색 또는 검붉은 갈색이다. 살은 날로 먹고 말린 것은 요리에 쓰며 내장으로는 젓을 담근다. 한국, 일본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5)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부분. (6)한자 서체의 하나. 예서에서 변한 것으로, 똑똑히 정자(正字)로 쓴다. 중국 후한의 왕차중(王次仲)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7)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한다. (8)‘게장’을 담근 간장.
  • : (1)혼인할 때에 신랑 집에서 예단과 함께 신부 집에 보내는 편지. 두꺼운 종이를 말아 간지(簡紙) 모양으로 접어서 쓴다. (2)‘혼사’의 방언
  • : (1)그렇게 하지 말라고 금지할 때 하는 말. 해할 자리에 쓴다. (2)자기 아내의 언니나 여동생의 남편. (3)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4)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5)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6)잘못 저장하였거나 병에 걸려 노화한 씨감자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따위의 물질이 이동하여 새롭게 형성된 작은 덩이줄기.
  • : (1)‘제안공’의 본명.
  • : (1)제왕이나 선대(先代)의 사업을 이음. (2)벼슬이 올라감. 또는 벼슬을 올림.
  • : (1)풀과 나무가 우거진 작은 섬.
  • : (1)책이나 서화 따위를 햇볕에 쪼임. 또는 그런 일.
  • : (1)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처진 쇠서받침. (2)손수 글이나 편지를 씀. 또는 그 글이나 편지. 편지에서 손아랫사람에 대하여 쓰는 말이다. (3)손수 서명함. (4)팔체서(八體書)의 하나. 병기(兵器) 위에 썼다. (5)물에서 삶. (6)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7)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 중국 당나라 때, 위징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펴낸 중국 수나라의 정사(正史)로 636년에 간행되었다. 85권.
  • : (1)일이 풀려 나갈 실마리. (2)쥐를 잡음. (3)과시(科詩)의 다섯째 구(句). (4)과시(科詩)의 부(賦)의 여섯째 구(句).
  • : (1)기르던 짐승이 은혜를 잊고 주인을 해침. (2)은혜를 베풀어 준 사람을 도리어 해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피의자가 자기를 고발한 사람을 공모자라 주장하여 끌고 들어감. (4)회답하는 편지나 전보 따위의 통신. (5)코뿔소의 암컷. (6)얼룩무늬가 있는 코뿔소의 뿔.
  • : (1)일이나 행동을 지체 없이 빨리하기를 재촉하는 말. (2)반갑게 맞아들이거나 간절히 권하는 말. (3)지체 없이 빨리. (4)임금이 손수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5)시간적 선후 관계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6)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7)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번역가(1852~1924). 자는 친난(琴南). 백화 운동(白話運動)에 반대하였고, <춘희(椿姬)>를 비롯한 구미(歐美)의 소설을 고문(古文)으로 번역하였다. 저서에 ≪요몽(妖夢)≫, ≪형생전(荊生傳)≫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린수’이다. (2)글씨본을 보면서 글씨를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3)‘벼슬’의 방언
  • : (1)체법(體法)이 될 만한 명필의 서첩. (2)법률에 관한 책. (3)개인이 특정 지방의 관습법을 기술하여 편찬한 법률 서적. (4)부처가 중생을 제도하려는 서원(誓願).
  • : (1)법규를 기록한 책. (2)다람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15cm이다. 몸은 붉은 갈색이고 아래쪽은 흰색, 배는 담색이며 등에 다섯 개의 검은 줄이 있다. 꼬리가 굵고 입에는 볼주머니가 있으며 나무를 잘 탄다. 겨울에는 나무 구멍에서 동면하는데 한국,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왜’의 방언 (2)‘왜 그래서’가 줄어든 말.
  • : (1)쥐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으나 훨씬 작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어두운 갈색을 띤 짐승. 흔히 땅속에 구멍을 뚫고 살면서 벌레, 지렁이 따위를 잡아먹는다. (2)원본에 글을 더 써넣음. (3)덧붙인 문서. (4)실의 머리를 다른 실오리에 덧붙임. (5)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 (1)‘-ㅂ시오’의 방언
  • : (1)진흙 판에 쐐기 문자로 쓴 칼데아의 문서. (2)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기와나 벽돌을 만들어 바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동요(東窯)ㆍ서요(西窯)를 두었다가 뒤에 합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신라 때에, 여러 관아에 둔 벼슬. 대도서ㆍ상사서ㆍ채전ㆍ공장부ㆍ우사록관ㆍ사범서ㆍ신궁 따위에 두 명씩 두었고,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이다. 경덕왕 때 주사로 고쳤다. (2)붉은색으로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3)≪서경(書經)≫ 속의 <태서(泰書)>로부터 <진서(秦書)>까지의 32편을 이르는 말. (4)중국 당나라 때에, 영호덕분이 황제의 명에 따라 지은 북주의 역사서. 중국 이십오사의 하나이다. 50권. (5)고려 시대에, 내사성 또는 중서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뒤에 도첨의주서, 문하주서, 첨의주서 따위로 여러 번 고쳤다. (6)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칠품 벼슬. 당후관을 고친 것이다. (7)조선 시대에, 승정원에 속한 정칠품 벼슬. 승정원의 기록, 특히 ≪승정원일기≫의 기록을 맡아보았다. (8)임금에게 올리던 문서. (9)강 어귀에 삼각주처럼 흙과 모래가 쌓여서 된 섬.
  • : (1)책장이나 어떤 문서의 뒷면에 글씨를 씀. 또는 그 글씨. (2)민법에서, 채권 양도(債權讓渡)의 의사 표시를 증권의 뒷면에 기재하는 일. 교부(交付)와 함께 채권 양도의 성립 요건 또는 효력 발생 요건이 되며, 배서인(背書人)의 서명(署名)이나 기명날인(記名捺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 (1)똑바른 서쪽. 또는 그런 방향. (2)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3)초(草) 잡았던 글을 정식으로 베껴 씀. (4)서쪽으로 나아감. (5)서쪽을 정벌함. (6)중국에서, 정치 제도사에 관한 책을 통틀어 이르던 말. 당나라 두우(杜佑)의 ≪통전(通典)≫, 송나라 정초(鄭樵)의 ≪통지(通志)≫, 마단림(馬端臨)의 ≪문헌통고≫ 따위이다. (7)사랑의 정을 담은 글. (8)사람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 또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기분이나 분위기. (9)희로애락과 같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일어나는 감정. 진행 중인 사고 과정이 멎게 되거나 신체 변화가 뒤따르는 강렬한 감정 상태이다. (10)글씨를 깨끗이 씀. (11)초(草) 잡았던 글을 깨끗이 베껴 씀. (12)정신을 가다듬고 주의를 집중하여 글씨를 씀. (13)수수를 깨끗이 찧음. 또는 그렇게 한 수수쌀. (14)수수를 찧은 후 물을 조금 부어서 다시 깨끗이 찧는 일. (15)고려 시대의 문인(?~?). 호는 과정(瓜亭). 문재(文才)가 뛰어났으며 묵죽화(墨竹畫)에도 능하였다. 임금을 그리워하는 정을 읊은 고려 가요 <정과정>으로 유명하다. 저서에 ≪과정잡서(瓜亭雜書)≫가 있다.
  • : (1)임금이 특정인에게 훈계하거나 알릴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 : (1)무용을 전문적으로 하거나 잘하는 사람. (2)손님을 상대로 사교춤을 추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 (1)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 (1)본서(本署)에서 갈라 따로 세운 작은 서(署). (2)책을 불살라 버림. 흔히 학문이나 지식인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행하였다.
  • : (1)‘연서’의 북한어. (2)‘연서’의 북한어. (3)‘연서’의 북한어.
  • : (1)늦여름의 한풀 꺾인 더위.
  • : (1)‘사내아이’의 방언 (2)선도(仙道)에 관한 책. (3)사람의 죽음을 높여 이르는 말. (4)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5)여럿 앞에서 성실할 것을 맹세함. (6)법정에서, 증인 또는 감정인이 진실을 말할 것을 맹세하는 일. 선서 후에 거짓말을 하면 위증죄로 처벌받는다. (7)공무원이 어떤 직위에 취임할 때에, 법령을 성실하게 준수하고 공무를 공정하게 집행할 것을 맹세하는 일. (8)히포크라테스가 지은 ≪히포크라테스 전집≫에 수록되어 있는 금언. 의술에 종사하는 사람의 서약서로서, 의학의 윤리ㆍ직업 도덕의 한 전형을 보여 준다. (9)글씨를 잘 씀. 또는 그 글씨. (10)내용이 교훈적이거나 건전한 책. (11)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잘 가신 분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피안(彼岸)에 가서 다시는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12)선발하여 서위(敍位)함. 또는 선발하여 관직에 임(任)함.
  • : (1)‘육서’의 북한어. (2)‘육서’의 북한어.
  • : (1)남보다 먼저. (2)지금보다 앞선 때에. (3)아예 미리.
  • : (1)예전에, 율관을 정할 때 기장알을 포개어 척도로 삼던 일.
  • : (1)상대편의 편지를 높여 이르는 말. (2)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6~10cm, 꼬리의 길이는 5~10cm이다. 야생종은 몸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이다. 인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검은 회색, 다색, 검은색 따위이고 몸 아랫면도 희지 않다. 귀가 크고 위턱의 앞니 뒷면에 점각이 있는데 위턱 제1어금니에 두 개의 돌기가 있다. 한 배에 3~8마리의 새끼를 한 해에 네 번 정도 낳는다. 유전학, 의학, 생리학 따위 여러 가지 실험용이나 애완용으로 기르며 야생종은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고려 말기의 무신(?~?). 1374년 공민왕이 살해되자 판밀직사사로서 원나라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북원에서 심양왕 고(暠)의 손자 터터부카를 고려의 왕으로 삼으려 하자 이를 고려 조정에 보고하여 터터부카의 즉위를 막았다.
  • : (1)‘여서’의 북한어.
  • : (1)더위를 피하여 시원한 곳으로 옮김.
  • : (1)물푸레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4m이며,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9월에 황백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뭉쳐 핀다. 목재는 굳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꽃은 향수를 만드는 데 이용된다. 중국이 원산지로 경남, 전남 지역에 분포한다.
  • : (1)죽 벌여서 기록함. (2)나열하여 서술함. (3)몹시 심한 더위.
  • : (1)‘버들개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유서’이다. (2)‘유서’의 북한어.
  • : (1)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잘못을 용서함. (2)미래의 일에 대한 주술적 예언을 기록한 책.
  • : (1)흙을 돋우는 데 쓰는 큰 호미. 납작한 사각형 날에 짧은 굽통이 달려 있다.
  • : (1)동차 공간 내부에는 그 대칭의 작용의 궤도가 단 하나밖에 없으며, 이 작용이 추이적이며 자유로운 경우를 이르는 말.
  • : (1)서쪽에 가까운 방향.
  • : (1)장인과 사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글씨를 잘게 씀. 또는 그 글씨. (2)세월이 바뀌어 가는 차례.
  • : (1)운수가 좋을 조짐.
  • : (1)일러 주는 편지. (2)회답하는 편지를 보냄. 또는 그 편지. (3)가장 소중히 보존되는 책.
  • : (1)책이나 문서에서 글자나 내용을 살피어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2)로마 교황이 공식으로 발표하는, 신앙과 교리에 관한 서한. (3)왕이 신하, 백성, 관청 등에 내리던 문서. (4)미국 대통령이 정치, 행정 따위에 관한 의견을 적어 국회에 보내는 문서. 대통령이 연방의 상황에 관하여 의회에 보고하거나 심의를 권고하기 위하여 의회에 문서로 제출한다.
  • : (1)매우 심한 더위. (2)책을 볕에 쬐고 바람에 쐼.
  • : (1)산속에 있는 별장. (2)공자가 ≪서경≫을 간추려 120편으로 정리한 것. (3)주판 놓는 법을 풀이한 책.
  • : (1)점에 관한 것을 기록한 책. (2)조선 시대에, 과장에서 응시자의 서체를 알아보지 못하게 답안을 다른 사람을 시켜 다시 옮겨 쓰게 하던 일. (3)점술에서, 길흉을 점치는 일. (4)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 (5)역학에 관한 서적. (6)번역한 책이나 글. (7)역에서 띄우던 공문 따위의 문서.
  • : (1)중국 청나라 광서제 때의 연호(1875~1908).
  • : (1)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2)서적을 빌림. (3)‘차용 증서’를 줄여 이르는 말.
  • : (1)점을 치는 일. (2)이름을 밝히지 않고 글을 내어 걺. 또는 그런 글. 국가에 반역(叛逆)을 도모하거나 남을 모함하기 위하여 궁문(宮門), 성문(城門), 관청(官廳)의 문 따위에 써 붙였다. (3)조선 시대에, 편지 형식으로 작성한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 두루 쓰였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숨어서 발행하는 신문.
  • : (1)하나의 책. (2)한 편의 글이나 편지. (3)어떤 책. (4)일본 문자로 쓴 글씨. 또는 그런 책. (5)흩어지거나 알려지지 않아 세상에 나오지 않은 책. (6)고서(古書) 중에서 유실되어 전하지 않다가 다시 찾은 문헌.
  • : (1)속세를 떠나 산야에 숨어 삶. (2)바위로 이루어진 섬.
  • : (1)사위로 삼기로 하고 어려서부터 데려다 기르는 사내아이. 또는 그렇게 삼은 데릴사위. (2)십체의 하나. 전서(篆書)보다 간략하고 해서(楷書)에 가까운 서체로, 진나라 운양의 옥사(獄事) 정막이 번잡한 전서를 생략하여 만든 것인데, 노예와 같이 천한 일을 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한 글씨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팔체서의 하나이기도 하다. (3)예법에 관하여 쓴 책. (4)혼인할 때에 신랑 집에서 예단과 함께 신부 집에 보내는 편지. 두꺼운 종이를 말아 간지(簡紙) 모양으로 접어서 쓴다. (5)‘여기서’가 줄어든 말.
  • : (1)평범한 책. (2)많은 백성. (3)브라흐미 문자로 기록된 글. (4)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전적(典籍)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뒷간의 쥐라는 뜻으로, 지위를 얻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 : (1)충성과 용서라는 뜻으로, 충직하고 동정심이 많음. ≪논어≫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2)벌레와 새 따위의 형상을 본뜬 서체. 보통 기치(旗幟)와 부신(符信)에 사용하였다.
  • : (1)여러 가지 물리량(物理量), 곧 소리ㆍ빛ㆍ온도ㆍ압력 따위를 검출하는 소자(素子). 또는 그 소자를 갖춘 기계 장치. (2)화학 반응을 통하여 색, 구조, 농도 따위의 변화를 감지하는 물질이나 장치. 지시약 시험지를 사용하여 용액의 산성 정도를 구별하는 것도 센서의 작용이다.
  • : (1)짧은 편지. (2)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자기의 편지를 낮추어 이르는 말. (3)보잘것없는 속된 책. (4)시골에 있는 별장. (5)농사짓는 데 편리하도록 논밭 근처에 간단하게 지은 집.
  • : (1)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2)(예스러운 표현으로) 어떤 동작이 일어나거나 시작되는 곳을 나타내는 격 조사.
  • : (1)빛깔이 검은 기장. (2)황해도 해주에서 나는 큰 기장.
  • : (1)음란하고 방탕한 내용을 적은 책. (2)더위를 먹음. (3)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던 일.
  • : (1)조선 선조 말기에서 광해군 초기에, 잠시 득세하였던 서인(西人)의 일파. 윤방(尹昉) 일당으로, 신흠(申欽)의 일당인 신서(申西)와 대립하였다. (2)정하여진 기준에서 말하는 전후, 좌우, 상하 따위의 차례 관계.
  • : (1)점술에 관하여 적은 책. (2)비과학적인 방법으로 과거를 알아맞히거나, 앞날의 운수ㆍ길흉 따위를 미리 판단하는 일.
  • : (1)혼자 삶. (2)문서나 편지. (3)책을 읽음.
  • : (1)서경(署經)에 통과되지 못함.
  • : (1)박의 속과 씨. (2)박속같이 희고 고르게 박힌 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몰래 보내는 편지나 문서.
  • : (1)‘고구마’의 덩이뿌리. 흔히 길쭉한 타원형으로 녹말이 많아 식용하며 공업용으로도 쓴다. (2)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하여 결재가 처리된 문서나 왕명으로 만든 문서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3)대한 제국 때에, 박문원에 속하여 각종 서적을 검사하던 벼슬.
  • : (1)‘율서’의 북한어.
  • : (1)읽어서 해를 끼치는 나쁜 책. (2)음악에 관한 책.
  • : (1)‘이서’의 북한어. (2)‘이서’의 북한어. (3)두더짓과의 하나. 두더지와 비슷하나 몸이 훨씬 크고 살졌으며 목이 몹시 짧다. 온몸이 회색에 다갈색이 섞인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고 이마에는 흰무늬가 있다. 코끝은 무디고 눈은 작다. 꼬리는 짧으며 꼬리와 발에 털이 없고 발톱이 날카롭다.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이서’이다. (4)‘이서’의 북한어.
  • : (1)홑으로 된 서. 백동이나 놋쇠로 만드는, 생황의 서 따위이다.
  • : (1)넓고 큰 서원(誓願). (2)제왕가의 혈통.
  • : (1)아주 오래전에 인쇄하여 발행된 책. 주로 한적(漢籍)의 모습을 한 책들을 이른다. (2)오래되어 낡은 책. (3)남의 편지나 저서를 높여 이르는 말. (4)앞뒤 절의 두 사태 간에 계기적인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사태가 뒤 절의 사태에 앞선 것임이 강조된다. (5)앞의 사실을 전제하지 않으면 뒤의 사실이 성립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책을 읽음. (2)몹시 심한 더위. (3)남녀 간에 애정을 담아 써서 보내는 편지.
  • : (1)글을 써 놓은 조각. (2)오거나 가는 사람 편에 부치는 편지.
  • : (1)회답하는 편지를 보냄. 또는 그 편지.
  • : (1)상주(喪主)가 된 사람을 위문하는 뜻을 적은 편지. (2)모든 백성. 또는 모든 사람. (3)젊은 나이에 죽음. (4)가는 더위라는 뜻으로,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5)임금의 명령을 일반에게 알릴 목적으로 적은 문서. (6)조사한 사실을 적은 문서. (7)소송 절차의 경과 및 내용을 공증하기 위하여 법원 또는 그 밖의 기관이 작성하는 문서. (8)중국 북송의 제5대 황제(1032~1067)인 영종의 이름.
  • : (1)바람에 날리는 버들개지.
  • : (1)‘열서’의 북한어.
  • : (1)해와 달 또는 밤과 낮을 희고 검은 두 마리의 쥐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이미 서쪽으로 기욺. (3)어떤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그 서쪽. (4)관아에 속하여 말단 행정 실무에 종사하던 구실아치. 고려 시대에는 중앙의 각 관아에 속한 말단 행정 요원만을 가리켰으나, 조선 시대에는 경향(京鄕)의 모든 이직(吏職) 관리를 뜻하였다. (5)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은 표기법. 신라 때에 발달한 것으로, 넓은 의미로는 향찰, 구결 및 삼국 시대의 고유 명사 표기 따위의 한자 차용 표기법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쓰나, 일반적으로는 한자를 국어의 문장 구성법에 따라 고치고 이에 토를 붙인 것을 이른다. (6)조선 중기 때의 문인(1482~?). 자는 계숙(繼叔). 유배 생활을 하다가 풀려나 담양(潭陽)에 한거(閑居)하면서 후학을 가르쳤다. 작품에 가사 <낙지가(樂志歌)>가 있다. (7)조선 인조 때의 공신(功臣)(1580~1637). 자는 인숙(仁叔). 호는 월봉(月峯). 인조반정 때에 공을 세워 호조 판서가 되고, 1626년에 수어사(守禦使)가 되어 남한산성을 쌓고 병자호란 때에 북문(北門)을 지키다가 죽었다. 저서에 ≪화포식언해(火砲式諺解)≫가 있다. (8)촌락의 하급 관리. (9)그리 흔하지 아니한 진기한 책. (10)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11)민법에서, 채권 양도(債權讓渡)의 의사 표시를 증권의 뒷면에 기재하는 일. 교부(交付)와 함께 채권 양도의 성립 요건 또는 효력 발생 요건이 되며, 배서인(背書人)의 서명(署名)이나 기명날인(記名捺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12)다람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0cm이고 옆구리에 비막을 가지고 있다. 등은 회색 또는 갈색, 배는 흰색이다. 야행성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날아다니며 나는 거리는 8미터 정도이다. 곤충, 나무열매 따위를 먹는다. 인도 북부, 시베리아에서 한국, 일본 등지에 걸친 산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하늘다람쥐’이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서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서, 서가, 서가도, 서가랑닢, 서가례, 서가리, 서각, 서각 공예, 서각대, 서각방, 서각소독음, 서각승마탕, 서각 향낭 노리개, 서간, 서간경, 서간도, 서간문, 서간 문학, 서간시, 서간전, 서간지, 서간집, 서간체, 서간체 소설, 서간체 수필, 서간충비, 서간하다, 서갈, 서갈보롬, 서갈보름 ...
서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서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